(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의 월간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다시 증가하며 주택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연간 환산 기준 130만 건으로, 한 달 전보다 3.0%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금융시장이 예상한 127만 건을 웃돌았다.
상무부는 특히 단독주택 착공이 전월대비 6.5% 늘며 시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파트 착공은 7.7% 하락했다.
앞서 지난 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2.6% 감소하며 주춤했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건설허가 건수는 120만 건으로 6.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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