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8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과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을 태우고 약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지역은 광릉숲 국립수목원에서 야산 봉우리 하나 간격 정도 떨어진 곳으로, 수목원에 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포천시와 소방당국은 주택 외벽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