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9일 오전 5시 51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1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 일부를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위층에 사는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화재경보를 듣고 잠에서 깬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위에 촛불을 켜뒀다"는 3층 거주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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