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된 추신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으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초 1사에서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를 맞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 1사에서 2루수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5회초 2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추신수는 8회초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트래비스 스나이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이날 선발 등판해 4⅔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평균자책점을 3.38에서 2.84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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