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솜씨 좋은 여성 공예인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2017 상반기 서울여성공예창업소전'을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다.
2015년부터 여성공예창업소전을 시작한 서울시는 지금까지 6차례 걸쳐 총 280명의 여성 공예인을 발굴해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 행사를 연다.
참가 자격은 여성 공예인 가운데 거주지, 사업자등록 기준지, 공예 관련 주 활동지역 중 하나만 서울시에 해당하면 된다.
서울여성공예 홈페이지(www.서울여성공예.kr)에 자신이 만든 공예품 사진과 설명을 등록하면 된다.
입선하면 상반기 최소 3회 이상 시가 진행하는 공예작품 전시·판매 행사인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공예숍 플랫폼 서울샵(www.seoulshop.kr) 입점 기회도 준다.
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여성 공예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 공예인이 공간 부족, 판로개척 등 이유로 사업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진 여성 공예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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