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올해 첫 국내산 더러브렛 경주마 경매가 제주에서 진행된다.
제주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유일의 경주마 전용 경매장인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제주산 더러브렛종 경주마 172마리를 대상으로 경매한다.
경매에 상장된 경주마는 도내 64개 경주마 사육 농가에서 생산된 혈통이 등록된 2세마들이다.
당일 보행검사는 시행하지 않으며 경매방식으로 전자식 경매 제도를 도입,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시작된 1998년 이후 현재까지 최고 낙찰가는 2013년 3월에 두 살짜리 수말이 기록한 2억9천만원이다.
지난해 이뤄진 5차례 경매에서의 낙찰 최고가는 2억원(낙찰률 4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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