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선주자들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공약에 상한가로 치솟은 신신제약[002800]이 23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신제약은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신신제약은 전날 세종시 수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29.63%)까지 치솟아 1만500원에 마쳤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오후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고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를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2014년부터 세종시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규정상 공시 대상이 존재하는지 조회공시를 하라고 신신제약에 요구했다. 신신제약은 이날 오후 6시까지 답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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