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벨라루스 경찰, 시위대 400명 연행…"폭력진압 부상자 속출"

입력 2017-03-26 03:40  

벨라루스 경찰, 시위대 400명 연행…"폭력진압 부상자 속출"

(벨라루스 AP=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계속돼온 반정부 시위에 대해 25일(현지시간) 경찰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400여 명이 연행되고,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다.

700여 명 규모의 시위대는 이날 수도 민스크 도심으로 진입하려 했으나 경찰이 막아서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연행된 사람 중에는 시위를 취재하던 국내 기자 2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애초 정부의 실업세 부과에 항의하고자 지난달 중순부터 집회를 시작했지만, 점차 1994년부터 장기 독재를 이어온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로 확대되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는 "경찰이 시위 참가자들을 때리고, 여자들의 머리채를 잡고 경찰 버스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다른 참가자는 연행된 시위 참가자 중 일부는 부상이 심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민스크 경찰은 이들의 폭력진압 주장에 논평을 거부했다.




민스크 시위대 진압하는 경찰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