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유전성 암 예측 서비스 출시

입력 2017-03-27 09:17  

랩지노믹스, 유전성 암 예측 서비스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분자진단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이용한 유전성 암 예측 패널검사 '캔서가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캔서가드는 유전성 유방암, 대장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포함해 총 36개 유전자를 분석해 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조기에 암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 등 유전성 암 발병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 사용할 수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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