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U-20 신태용 감독 "선수들, 100% 이상의 기량을 보여줬다"

입력 2017-03-27 21:34  

U-20 신태용 감독 "선수들, 100% 이상의 기량을 보여줬다"




(천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태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잠비아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뒤 "선수들이 100%의 기량을 보여줬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신태용 감독은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잠비아와 아디다스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 2차전을 마친 뒤 "주문했던 것을 모두 보여줬다. 세트피스로 실점하긴 했지만,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온두라스전에선 4-1-2-3 전술을 활용했는데, 잠비아는 양쪽 측면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 4-2-3-1을 들고 나왔다"라며 "선수들에게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도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오늘 경기까지 이어진 것 같아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소감에 관해선 "아프리카 팀은 탄력이 좋고 위협적이다"라며 "그런 면에서 전반 20분 정도는 위축된 플레이를 했는데, 그 이후엔 자기 플레이를 펼쳤다. 그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지휘봉을 잡은 뒤 선수들이 잘 따라오고 있느냐는 질문엔 "이렇게 잘 따라올 줄 몰랐다. 포르투갈 전지훈련 뒤에도 새 선수가 많이 합류했는데 100% 따라와 주고 있다"라며 웃었다.

이승우에게 공격이 집중됐다는 지적에 관해선 "이승우는 컨디션이 올라와 있다. 볼을 주면 빼앗기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라며 "백승호도 체력과 경기 감각이 올라오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U-20대표팀은 에콰도르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에콰도르전에선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활용해 실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톤 참베시 잠비아 감독은 "한국 대표팀은 전술 이해도가 좋은 것 같다"라며 "특히 공격이 날카롭고 패스 플레이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두 골을 넣은 이승우에 관해선 "공격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다. 한국이 주시하면서 도움을 줘야 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바르사 듀오의 또 다른 축인 백승호에 관해서도 "패스의 길을 잘 보고 빠른 선수"라고 밝혔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