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를 꺾고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사우디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이라크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8분 야야 알 셰흐리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사우디는 5승 1무 1패 승점 16점을 기록해 일본에 이어 B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1점이 밀린다.
호주는 3승 4무 승점 13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예선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효율적인 승점 쌓기엔 실패했다.
아랍에미리트(승점9)는 4위, 이라크(승점4)는 5위, 태국(승점1)은 6위로 뒤를 잇고 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