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에릭 라멜라(25)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라멜라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토트넘의 전력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라멜라는 작년 10월 허리 수술을 받고 회복과 재활 훈련에 전념했다.
그는 재기를 노렸지만, 회복 속도가 느려지면서 남은 시즌을 접게 됐다.
라멜라는 본인의 SNS를 통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불행하게도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기다려보겠다"라고 말했다.
라멜라는 2013년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2선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부상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라멜라의 몸 상태가 한때 호전되자 "라멜라가 돌아오면 손흥민 대신 주전 선수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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