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신문은 30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광주(63) 전 광득종합건설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신문시장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1995년 광득종합건설을 창립해 20여 년간 운영한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경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에 이어 공학박사 학위를 땄다.
박현오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전임 남영만 대표이사 회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은 4월 3일 오전 11시 회사 1층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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