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 곳곳을 누비는 택시가 5월에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을 알리는 도우미로 나선다.
법인택시 1천530대와 개인택시 2천300대 등 총 3천830대 택시는 오는 4월부터 대회 개최를 알리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전주시와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 전주개인택시단위조합은 30일 이 같은 대회 홍보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매일 전주 곳곳을 운행하는 택시를 통해 앞으로 한 달 보름 앞으로 다가온 U-20 대회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장봉근 전주시 U-20 월드컵추진단장은 "매일 3천800여대의 택시가 대회 홍보 스티커를 달고 시내 구석구석을 돌면서 U-20 개막을 알리게 된다"면서 "택시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개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오는 5월 20일 U-20 개막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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