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는 중국어통번역학과 김진아 교수가 중국 톈진시에서 진행하는 '천인계획' 연구 전문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천인계획은 중국이 2008년 해외 인재를 중국으로 영입하고자 실시한 외국인 전문가 영입 프로젝트다. 김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천인계획 전문가로 초빙돼 창조인재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2017-03-30 17:10
[게시판] 한국외대 김진아 교수, 중국 톈진시 연구전문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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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는 중국어통번역학과 김진아 교수가 중국 톈진시에서 진행하는 '천인계획' 연구 전문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천인계획은 중국이 2008년 해외 인재를 중국으로 영입하고자 실시한 외국인 전문가 영입 프로젝트다. 김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천인계획 전문가로 초빙돼 창조인재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