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양세종, 선악 동시연기 1인2역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정재영이 OCN 드라마 '듀얼'의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
OCN은 정재영이 '듀얼'에서 최악의 사건에 휘말리는 형사 장득천을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신예 양세종이 인간과 복제인간의 1인2역을 펼친다.
오는 6월3일 첫방송하는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다.
앞서 김정은이 여주인공인 검사 최조혜 역에 캐스팅됐다.
정재영은 능력 있는 경찰 강력반 팀장이자 평범한 가장이지만, 어느날 복제인간을 만나면서 예측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화에서 활약하는 정재영의 드라마 출연은 2015년 KBS 2TV '어셈블리' 이후 두번째다.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로 상승세인 신예 양세종은 기억을 잃은 용의자 '성준'과 성준에게 누명을 씌운 복제인간 살인마 '성훈'을 동시에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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