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수출입은행 작년 당기순손실 1조5천억…창립 후 첫 적자

입력 2017-03-31 10:25   수정 2017-03-31 10:27

수출입은행 작년 당기순손실 1조5천억…창립 후 첫 적자

적자폭 예상보다 5천억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수출입은행이 출범 이후 첫 적자를 기록했다.

31일 수은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은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1조4천6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당기순이익 411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수은이 연간 기준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76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어난 것이 적자의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지난해 3조2천343억원으로 전년(1조645억원)의 3배가량으로 급증했다.

수은 관계자는 "당초 1조원 정도 적자를 예상했으나 회계법인의 의견에 따라 대우조선에 좀 더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아 적자 규모가 커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은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0.7%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