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가 제작한 기후변화 인식확산 공익광고인 '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Think Difficult) 시리즈가 '제24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독창적인 발상과 반전으로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유도한 '공익광고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평가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 탄소 킬힐 ▲ 컬링 헬멧 ▲ 힙 스테이션 ▲ 썬 팟 ▲ 장바구니 에어 등 총 5편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공중파 광고를 비롯해 페이스북·유튜브와 같은 SNS(사회적네트워킹서비스)채널, 극장, 유통매장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작년 11월부터 한달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저탄소 실천 체험공간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시리즈별로 등장한 컬링헬맷 등 5개의 황당한 발명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릴 수 있도록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특히 페이스북(광고의 모든 것)에서 '좋아요' 32만2천555회(시리즈별 4∼5만회)의 기록과 좋은 반응의 댓글 호응을 받았다.
환경부 유튜브(youtu.be/ELTbvTLmnCU)에서 이 영상물들을 볼 수 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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