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6)이 시즌 4호 득점을 결승 골로 장식한 부산 아이파크가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2위로 올라섰다.
부산은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아산 무궁화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산은 후반 29분에 이정협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에 임상협이 한 골을 더 보탰다.
이정협은 이번 시즌 팀의 5경기에서 4골을 넣는 득점력을 뽐내며 팀을 2위로 이끌었다.
3승 1무 1패가 된 부산은 수원FC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 원칙에서 2골을 앞서 2위에 자리했다.
1위 경남FC는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3승 2무로 승점 11을 기록한 경남은 2, 3위인 부산과 수원FC를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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