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광환(69) KBO 육성위원장이 LG 트윈스 잠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4일 "LG 2대 감독으로 1994년 LG를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으로 이끌었고 팀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바람 야구의 바탕을 만든 이광환 전 감독을 시구자로 모셨다"고 전했다.
애초 LG는 1990년 팀의 첫 우승을 이끈 백인천 전 감독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백 전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시구에 참석할 수 없다고 알려와 시구자를 교체했다.
백 전 감독은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막 승리기원 영상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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