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새 정부와 함께 평창올림픽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 지사는 5일 강원도의회 임시회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평창올림픽이 새 정부 제1 국정과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평창올림픽이 국가 지원과 더불어 치러지고 올림픽 시설도 국가 책임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 지사는 "평창올림픽 최대 목표 중 하나가 관광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성수기 관광을 4계절 관광으로, 자연경관 위주 관광을 문화예술관광으로, 내국인 위주 관광을 외국인 관광으로 바꾸는 신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 지사는 "신 관광 정책은 관광수입 연중 발생은 물론 관광객이 돈을 많이 쓰도록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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