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조직총회를 열고 박재천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을 연임시키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집행위원장은 오는 5월 22일부터 3년간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집행위원장직을 맡았던 지난 3년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판소리 다섯바탕', 전통음악과 월드뮤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더블빌' 등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또 전 세계를 오가며 쌓아온 공연 비결을 소리축제에 풀어내 축제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박 집행위원장은 "창의적 실험과 시도를 지속해 소리축제가 다양한 세대, 많은 지역 주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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