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의 채무 재조정이 실패하면 P플랜(Pre-Packaged Plan) 돌입이 불가피하다면서 "(P플랜 돌입을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 된 상태"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핀테크 데모데이 참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대우조선 구조조정 절차와 과정, 방법에는 흔들림이 없다"며 "정해져 있는 과정을 반드시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자율적 구조조정 합의가 잘 마무리되길 기대하지만, 되지 않으면 P플랜으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산업은행·수출입은행·대우조선이 관련 전문가와 P플랜을 준비 중이며,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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