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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연준 보유자산 축소 움직임에 하락 출발

입력 2017-04-06 17:34  

유럽증시, 美연준 보유자산 축소 움직임에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돈줄 죄기 움직임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28분 현재(한국시간) 전날보다 0.65% 떨어진 12,138.1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63% 내린 5,059.96을 가리켰다.

오후 4시 13분 기준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0.86% 하락한 7,268.97,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65% 내린 3,450.09였다.

전날 공개된 연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연내에 보유자산 규모를 축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준이 2단계 돈줄죄기에 들어갈 시기를 본격적으로 언급하면서 미국은 물론 유럽증시가 함께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발언을 내놨지만, 장 초반 하락세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우리의 정책이 작동하고 있으며 경제 전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상승세가 지속할 것으로 확신할만한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며 현행 통화정책 기조를 바꿀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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