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안산 그리너스와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진(2부리그) 2017 6라운드 원정에서 3-3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승점 1을 보탠 수원FC는 3승2무1패(승점 11)로 5위에서 3위로 2계단 올라서면서 선두 경남FC(승점 14)와 2위 부천FC(승점 12)를 바짝 따라붙었다.
전반 38분 만에 안산의 이인재에게 선제골을 내준 수원FC는 전반 43분 베테랑 골잡이 이승현의 동점골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듯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나시모프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전반을 1-2로 마쳤다.
수원FC는 후반 7분 브루스의 재동점골에 이어 전반에 1골을 뽑아낸 이승현이 재역전골에 성공해 승리를 예감하는 듯했다.
하지만 수원은 후반 26분 안산의 라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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