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태석)은 결혼 이민자를 위한 통번역 서비스의 멘토(전문 상담사)로 18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멘토는 지난해 활동한 통번역 지원사 중 상위 10%에 든 경력자들로, 지난 7일 사전 교육을 마친 뒤 전국의 1∼2년 차 통번역 인력 7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 공유, 통번역 노하우 전수 등을 시작했다.
멘토들은 특히 지역별로 소모임을 구성해 결혼 이민자를 위한 통번역 서비스가 적극적, 능동적으로 이뤄지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건강가정진흥원 관계자는 "이들 멘토가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결혼 이민자를 위한 통번역 서비스가 더욱 전문화, 안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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