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 진단 4배 더 정확히'…원광대 여선주 교수팀 신기술 개발

입력 2017-04-11 11:40  

'AI 진단 4배 더 정확히'…원광대 여선주 교수팀 신기술 개발

항체 방식 대신 펩타이드 알고리즘 이용…시간·비용 절약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원광대학교는 11일 인수공통감염병연구센터 여선주 교수팀이 기존 항체 방식이 아닌 아미노산 성분의 물질(펩타이드)을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분자영상 진단·치료법 분야의 국제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에 실렸다.





여 교수팀은 기존의 항체를 이용한 AI 진단 방식 대신 펩타이드를 이용, 표적과의 결합을 통해 AI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이 방식은 컴퓨터를 활용해 최적의 진단 알고리즘을 적용, AI 여부를 기존 방식보다 4배 정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항체 세포 배양 등에 1년 이상이 걸리고 특히 유용한 항체는 극소수에 불과해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새 방식은 컴퓨터로 더 나은 알고리즘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어 AI 진단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여 교수는 "펩타이드 방식을 적용하면 고가의 장비 없이 소형 휴대장비로 현장에서 15분이면 AI 여부를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