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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의 현빈·김성훈 감독, 신작 '창궐'로 다시 뭉친다

입력 2017-04-11 11:57  

'공조'의 현빈·김성훈 감독, 신작 '창궐'로 다시 뭉친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배우 현빈과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신작 '창궐'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11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현빈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창궐'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빈이 맡은 이청은 왕 이조의 아들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로 나온다.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그는 왕위 계승을 앞둔 형, 세자 이영의 부름을 받아 십수 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오지만 야귀가 창궐한 나라와 마주하게 된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 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신개념 블록버스터로, 독창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오락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급사 뉴가 '부산행', '판도라'에 이어 투자 배급을 맡았으며,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데로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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