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인피니티코리아는 14일부터 편의성을 강화한 7인승 고급 크로스오버 QX60 2017년형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QX60은 SUV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차고가 조금 더 낮고 도심 주행 성능이 보강됐다. 이에 인피니티는 SUV라는 이름 대신 크로스오버라고 부른다.
QX60은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차량 트렁크를 열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갖췄다. 2열 시트를 쉽게 접을 수 있고 3열 공간도 넉넉해 패밀리카로 활용될 수 있다.
2017년형의 국내 판매 가격은 6천290만원으로 이전 모델과 같다.
사전 계약을 통해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비가 지원된다. 2017년형은 오는 24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된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