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SBK 코리아슈퍼모터사이클 개막전이 15∼16일 이틀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 레이스는 이륜차 산업 확대와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30개 팀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는 올 시즌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코리아슈퍼모터사이클 레이스의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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