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K팝스타'가 오는 6월 개최하는 콘서트가 7천석 전석 매진됐다.
이 콘서트의 홍보사 쇼노트는 "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약 7천석이 단숨에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K팝스타'는 6월 17~1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라이브 콘서트 'K팝스타 & 프렌즈'를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악동뮤지션, 박지민, 보이프렌드, 퀸즈, 샤넌, 샘김, 권진아, 정승환, 이진아,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버나드박 등 'K팝스타' 시즌 1~6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K팝스타'는 지난 9일 마지막 시즌 '더 라스트 찬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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