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외국인의 매도세 탓에 하락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8일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34% 오른 208만5천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0.81% 오른 4만9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대 약세를 기록한 두 종목에 단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전날 각각 1.09%, 1.20%의 약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전날 삼성전자를 858억2천만원, SK하이닉스를 306억8천만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외국인 순매도 상위 1,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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