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집중호우나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주택을 덮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찾아가는 녹색도우미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이나 공공건물 주변 위험목을 미리 제거하는 것으로 병해충방제단과 산사태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추진한다.
군은 우선 35곳의 위험목 78그루를 제거할 방침이다.
노인 가구 등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위험목을 우선해 제거한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가 우선 제거 대상"이라며 "다음 달까지 1차 사업을 벌인 뒤 추가로 확인된 위험목 제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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