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전북 익산의 '꼬마 화가' 박서연(10)양이 18일 익산시청을 찾아 정헌율 시장에게 색연필로 그린 인물화를 선물했다.
서연 양은 '익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스마트폰을 보며 정 시장 얼굴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을 받은 정 시장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떤 선물보다 감동적"이라며 서연 양에게 꼭 훌륭한 화가가 되라는 덕담을 전했다.
서연 양은 6살부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스티브 잡스, 배우 등 많은 유명인의 얼굴을 그려 꼬마 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글=최영수, 사진=익산시 제공)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