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마트의 온라인쇼핑몰인 SSG닷컴 이마트몰은 카카오와 제휴해 '카카오톡 장보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톡 장보기'는 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로 이마트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마트몰의 '쓱 배송(예약배송)'으로 원하는 시간에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장보기 기능 외에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지난 쇼핑 내역과 자주 구매한 상품 등을 카테고리별로 제공해 반복 구매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리법 등을 제공하는 '오늘 저녁 뭐 먹지?', 그룹을 만들어 각자 고른 품목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쇼핑하는 '함께 장보기' 기능도 있다.
이마트몰은 모바일 이용고객 비중이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모바일 쇼핑 고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몰의 모바일 이용고객 비중은 2012년 1.5%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56%로 PC(44%)를 추월했다.
올해 4월 현재 모바일과 PC 비중은 각각 61%, 3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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