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도심 서대문역에서 세종대로사거리에 이르는 새문안로 1.2㎞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5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26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이번 개통으로 버스 속도가 현재 시속 17.2㎞에서 22.9㎞로 향상돼 약 33% 빨라질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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