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아우구스틴 마히가 탄자니아 외교장관이 2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마히가 장관은 24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며, 한국 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 이사 면담, 기업인간담회, 외교안보연구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탄자니아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경제협력 현황, 개발협력, 한반도 및 아프리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탄자니아의 한국 주재 공관 개설 문제를 포함한 양국간 실질적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양국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 계기에 열린 이래 4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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