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신도시)∼공주 도로확장공사 1구간 개통을 위한 준공 특별팀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특별팀은 세종시, 공주시,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 담당자 14명으로 꾸렸다.
특별팀은 합동 점검을 통해 도로 개통과 원활한 시설물 이관 등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공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교통소통 대책 수립, 마무리 공사 자문 등을 할 예정이다.
세종∼공주 1구간 도로(국도 36호선) 확장은 행복청이 사업비 1천13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총 거리 6.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한편 세종시 신도시와 공주시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광역 도로망을 확충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충청권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고품질 광역 도로망을 만들어 세종시 신도시의 가치를 중부권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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