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올해 1분기 높은 실적을 거둔 하나금융지주[086790]가 24일 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4.0% 오른 3만8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2.4% 오른 4천921억원이라고 밝혔다.
강혜승 미래에셋대우[006800] 연구원은 "하나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예상치를 20%나 웃돈다"며 "대우조선해양[042660] 추가 충당금을 예상보다 많은 3천500억원어치나 쌓고도 이익이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이자마진 개선에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예상보다 많았고 희망퇴직과 비용절감 노력으로 판매관리비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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