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종합경비대책을 수립, 24일 오전 기능별 추진과제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차량 혼잡을 막기 위해 호수로와 중앙로의 정체 예상 구간에서 U턴 차단 구역을 운영하고 일방통행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행사 기간 축제를 즐기러 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해 방문객이 52만명에 달하는 등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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