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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아니스트 통영서 첫 내한공연

입력 2017-04-24 16:01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통영서 첫 내한공연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베아트리체 라나의 첫번째 내한공연이 오는 28일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라나는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로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데뷔 음반으로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리카르도 샤이, 주빈 메타, 트레버 피노크 등 거장이 지휘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실력을 입증받고 있다.

라나는 이번 공연에서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메인으로 바흐, 드뷔시, 루카 프란체스코니의 신작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하는 올해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첫번째 공연이다.

티켓가격은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예매는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문의는 통영국제음악재단(☎055-650-0400).

ky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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