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6일 SK하이닉스[000660]의 올해 이익 추정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도 5만4천원에서 6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도현우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9조9천800억원으로 작년보다 20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6천500억원, 2조9천4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 19%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D램과 낸드(NAND)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1분기의 빠듯한 수급 상황이 2분기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D램 출하량은 전 분기보다 4% 늘어나고 평균판매가격은 5% 오르며 낸드는 비슷한 출하량에 평균판매 가격은 4%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D램과 낸드의 빠듯한 수급 상황은 다소 완화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투자의견으로 '단기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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