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등·경유 이윤이 회복되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096770]의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윤재성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개선으로 선진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산업생산이 회복되고 있다"며 "이는 곧 아시아 정제이윤의 구조적인 회복과 SK이노베이션 주가의 박스권 돌파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5% 웃돌았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8천679억원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현재의 전 세계 경기개선과 산업생산 호조를 고려하면 추가로 정제이윤이 좋아질 여지는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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