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뉴질랜드 연간 이민자 사상 최대 7만2천명…한국인 2천740명

입력 2017-04-26 11:19  

뉴질랜드 연간 이민자 사상 최대 7만2천명…한국인 2천740명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의 순 이민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지난 1년간 7만2천 명에 육박,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6일 보도자료에서 자국에 거주하기 위해 입국하는 이민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작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연간 순 이민자 수가 기록적으로 많은 7만1천932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 출신은 1천838명이었고 중국과 인도는 각각 1만200명과 7천999명이었다.

순 이민자 수는 거주 목적으로 들어온 유입 이민자에서 밖으로 빠져나간 유출 이민자를 뺀 것으로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연간 순 이민자 수는 7만1천333명이었다.

통계청은 유출 이민자 증가 폭은 완만한 데 비해 유입 이민자 수는 계속 가파르게 느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특히 유입 이민자 수 증가세에 대해 지난 2월 말까지 1년 동안 12만8천800명이었던 연간 유입 이민자 수가 3월 말까지 1년 동안은 12만9천500명으로 700명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을 출신국으로 분류했을 때 유입 이민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호주로 2만5천557명이었고 그다음은 영국 1만5천 명, 중국 1만2천358명, 인도 9천547명 등이었다.

한국은 2천741명으로 한 해 전보다 658명 증가했다.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한국으로 떠난 유출 이민자 수는 903명으로 한 해 전보다 20명 늘었다.


k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