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웅석 유현민 기자 =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4억원)의 164배가 넘는 66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천447억원으로 3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9%, 43.3% 감소했다.
LG이노텍은 "통상적인 비수기였지만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 시장을 선점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2분기에 전략 고객의 부품 수요 감소가 예상되나 전년 대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카메라모듈의 중화권 공급을 확대하고 기판 소재와 LED 등 고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LG이노텍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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