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사드 보복' 극복하나…인천항 대중국 물동량 18%↑

입력 2017-04-27 16:57  

'사드 보복' 극복하나…인천항 대중국 물동량 18%↑

올해 1분기 잡화·전기기기 등 수출입 증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의 보복 조치에도 올해 1분기 인천항의 대중국 물동량은 큰 폭으로 늘었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1분기 대중국 교역량은 40만1천595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주요 교역 품목은 방직용 섬유류, 잡화, 전기기기로 수입(2만6천749TEU)과 수출(3만3천585TEU) 모두 늘었다.

중국을 포함한 극동지역과 동남아 물동량이 나란히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1분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총 57만9천826TEU로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항의 1분기 벌크 화물 물동량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3.3% 증가한 3천255만t을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신항 전면 개장과 빈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연말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신항 개장과 한-중·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