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IA 타이거즈 나지완(32)이 KBO리그 역대 42번째로 개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나지완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4회 좌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첫 타석에서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나지완은 1-1로 맞선 4회말 1사 주자 2루에서 NC 선발 에릭 해커의 초구인 시속 125㎞짜리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나지완의 올 시즌 5호이자 통산 150홈런이다.
개인 통산 150홈런은 KBO리그에서 나지완이 42번째다.
KIA는 나지완의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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