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재균(30)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생산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9번째 달성한 멀티히트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뜬공에 그친 황재균은 3회 우완 선발 크리스 헤스턴을 공략해 우익수 쪽 2루타로 이날 첫 안타를 만들었다.
6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완 불펜 진 마치에게 좌전 안타를 쳤다.
황재균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303에서 0.313(80타수 25안타)로 올랐다.
새크라멘토는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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