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경북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0%씩 올랐다.
올해 들어 4개월째 이어진 2%대 상승 흐름이다. 다만 전달과 비교해서는 대구 0.2%, 경북 0.1%가 각각 하락했다.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연말까지만 해도 1%대에 머물렀다. 작년 상반기는 평균 0%대였다.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2.7%와 2.6% 상승했다.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대구 4.0%, 경북 3.9%가 올랐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