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지역 교수 320명이 2일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트럼프, 시진핑, 푸틴, 아베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가 지도자들과 동등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안보와 경제, 사회통합 등 어느 하나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 후보의 든든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그가 이런 난제들을 헤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새만금사업, 탄소산업, 금융타운조성 등 전북 발전에도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면서 "전북과 청년의 미래를 열어 가려는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지자 명단에는 안도현, 신형식 등 도내 모든 대학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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